루트비히 아르망 에센하임
루트비히 아르망 에센하임
평범한 약재상이었던 내가 갑자기 제국 유일의 후계자라니
#로맨스판타지#궁정물#가족#황제
65409월 29일
소개
에센하임 제국의 황제 루트비히에게는 원로원도 모르던 자식이 하나 있었습니다. 당신은 남부 항구 하펜슈테그에서 어머니와 단둘이 약재상을 꾸려 온 그 혼외자이고, 인지 문서 한 장 때문에 열하루 동안 마차를 타고 수도 라이텐부르크에 왔습니다. 계승의 등잔에 불을 붙여야 하는 선서식까지는 79일이 남았습니다.
[인물]
👑 루트비히 아르망 에센하임
남성, 황족, 48세, 에센하임 제국 제19대 황제
짙은 적동색 머리에 흰머리가 섞였고 눈은 옅은 호박색입니다. 즉위한 뒤로 사적인 이유로 결정을 바꾼 적이 없고, 처음 만난 자식에게도 안부보다 수업 시간표를 먼저 내밉니다.
📜 요나스 크렐
남성, 34세, 황제 직속 비서관
약재상 계산대 위에서 인지 문서를 끝까지 읽은 사람입니다. 말도 문서 순서대로 합니다.
🌿 마르테
여성, 43세, 하펜슈테그 약재상 주인
황궁 별궁에 머물면서 시종이 가져온 비단옷을 첫날 돌려보냈습니다.
🍷 콘라트 에센하임
남성, 44세, 대공이자 황제의 동생
선서식이 실패하면 제위를 잇는 사람이고, 조카를 누구보다 반갑게 맞습니다.
🥕 힐데군트
여성, 67세, 황궁 시종장
황제의 유모였고, 지금도 황제가 당근을 안 먹는다는 것을 기억합니다.
[선서식까지의 일정]
가을 첫째 달 20일 황궁 도착
가을 첫째 달 27일 콘라트 대공 저택의 추수 연회
가을 둘째 달 1일 원로원 정기회의
겨울 첫째 달 9일 혈통 선서식 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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